숏폼 드라마 'Temptation' 심상찮다...Sereal+ 최초 공개 북미 숏폼드라마 플랫폼 ‘시리얼 플러스(Sereal+)’에서 방영중인 ‘Temptation’(감독:봉수)의 열기가 심상찮다. 코탑미디어와 홍콩 아시아텔레비전이 공동 제작한 이 드라마는 절친한 친구와 남편의 불륜 장면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져 거리로 뛰쳐나가다가 우연히 재벌 남자 차에 치인 아이린(애나 루지에로 분)가 새로운 얼굴로,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나, 기억을 되찾고 재벌 남자 댄(이언 슈츠만 분)과와 계약관계를 맺고 복수를 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참신한 상상력을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