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제작사 코탑미디어, 홍콩 ATV와 손 잡았다 한류 콘텐츠가 홍콩 방송사와 합심했다. 지난 28일 드라마 ‘쇼윈도 : 여왕의 집’의 제작사 코탑미디어는 3층 대회의실에서 홍콩 아시아텔레비전과 MOU를 맺었다. 코탑미디어와 아시아텔레비전(Asia Television)은 숏폼 드라마 제작을 위해 공동 투자,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와 영화의 유통과 배급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코탑미디어에서 제작하는 영화의 홍콩과 마카오에 배급, 정착하도록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코탑미디어는 백범 김구 선생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 ‘상하이 1932’의 제작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특히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