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사건으로 인해 ‘기억리셋 증후군’을 앓게 된 전직 특수수사팀장이 한적한 시골 파출소장으로 부임하여, 130억 원의 검은돈과 함께 자신이 3년간 쫓던 전설적 범죄자의 흔적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따뜻하고 유쾌한 수사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