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살해당한 피해자의 아들이자 검사. 살인범의 무죄를 주장하는 변호사. 그리고 진실을 파헤치는 가해자의 딸이자 기자. 창과 방패, 물과 불 같은 세사람이 파헤치는 진실의 끝에서, 은폐된 권력의 음모가 드러난다.